Culture

윤서빈, 제임스 딘 71주기 오마주

서정민 기자
2026-10-01 08:59:28
기사 이미지



배우 윤서빈이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딘의 사망 71주기를 맞아 오마주 화보를 공개했다. 뮤지컬에서 제임스 딘 역을 맡고 있는 윤서빈은 1950년대 빈티지 감성과 그의 상징적인 스타일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재해석했다.

이번 화보는 1955년 9월 30일 세상을 떠난 제임스 딘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지난달 30일 윤서빈의 공식 SNS와 팬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윤서빈은 제임스 딘을 상징하는 가죽 재킷과 레드 재킷을 소화했다. 거칠고 어두운 질감의 벽을 배경으로 블랙 가죽 재킷을 입은 윤서빈은 차분하면서도 깊은 눈빛으로 1950년대 분위기를 표현했다.

영화 ‘이유 없는 반항’을 연상시키는 레드 재킷 화보에서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제임스 딘의 대표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고독하고 반항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윤서빈은 현재 제임스 딘이 생을 마감하기 직전의 5분을 그린 2인극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에서 타이틀롤 제임스 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제임스 딘의 생애와 예술 세계에 관심을 가져온 윤서빈은 이번 화보에도 그를 향한 추모와 존경의 의미를 담았다.

윤서빈이 출연하는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은 오는 18일까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앤드벗 컴퍼니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