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제훈과 레드벨벳 웬디, 이븐, 아이덴티티가 기부를 위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콘서트는 걷기와 음악,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6 옥스팜 페스티벌’의 마지막 행사다. 이제훈의 나눔 토크와 세 팀의 라이브 공연으로 꾸며진다.
2015년부터 10년째 옥스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제훈은 구호 활동과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나눈다. 2017년 구례에서 열린 기부 걷기대회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도전한 이야기와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현장, 탄자니아 난민캠프에서의 활동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옥스팜 아너스클럽의 1호 후원자이기도 하다.
라이브 공연에서는 웬디를 시작으로 이븐과 아이덴티티가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웬디의 보컬과 이븐의 퍼포먼스, 아이덴티티의 감각적인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9월 30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일까지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 참가자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10월 2일 오전 11시부터 14일까지다. 티켓 판매금 전액은 전 세계 기후 취약지역의 식수·위생·생계·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