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량현량하’ 김량하, 품절남 대열 합류

정윤지 기자
2026-09-27 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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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김희, 김량하 (사진: 김량하 인스타그램)

그룹 ‘량현량하’의 김량하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김량하는 오는 2027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레이싱 모델 김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평소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왔던 김량하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김희에게 신뢰와 애정을 느끼며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량하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며 서로의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아왔다. 곁에서 변함없이 힘이 되어주는 김희를 보며 이 사람과 함께라면 평생을 함께해도 좋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량하는 2000년 쌍둥이 형 김량현과 함께 그룹 량현량하로 데뷔했다. 당시 만 12세의 나이로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길래’, ‘작은 약속’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밀키트 브랜드 ‘량짜장’ CEO이자 마케팅 에이전시 대표로서 꾸준한 좋은 성과를 내며 사업가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본업인 아티스트로서의 2027년 솔로 컴백도 앞두고 있다. 

김량하는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림과 동시에, 사업가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방송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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