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고 일부 팬들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이어 자신을 따라다니는 일부 팬들의 행동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산은 "일정을 소화 중인데 어떻게 알고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따라와서 매우 당황스럽다"며 "우연히 마주치는 건 반갑지만 이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몰래 촬영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몰래 찍은 것도 명백한 잘못이다. 잡히기 전에 범죄는 하지 맙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아무 걱정하지 마시라. 일정 잘 마치고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산이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산은 21일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해 현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2018년 데뷔한 8인조 그룹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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