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리사를 둘러싼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런던에서 함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리사가 영국 공항에서 목격된 점과 다른 장소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주장 등을 근거로 영상 속 인물이 리사와 블루 퐁티왓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제기됐다. 태국과 홍콩, 일본 등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이 나왔고, 블루 퐁티왓의 어머니 생일 파티에 리사가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는 이야기도 퍼졌다. 다만 오랜 친구 사이인 만큼 이를 연인 관계의 근거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현재까지 양측은 열애설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000년생인 블루 퐁티왓은 1997년생인 리사보다 세 살 어린 태국 배우 겸 모델로, 현지에서 ‘태국 차은우’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한편 리사는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결별설 이후 또 다른 열애설에 휩싸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사는 2023년부터 프랑스 명품 기업 엘브이엠에이치(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이어졌지만, 교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리사는 오는 27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 솔로곡 ‘드림’으로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신곡 ‘사와디카’ 무대도 처음으로 라이브 공개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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