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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과 합가 후 “다시 제주 보낼까”

송미희 기자
2026-09-19 1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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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과 합가 후 “다시 제주 보낼까” (출처: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 비밀 고민상담 vlog’)


여에스더가 각집살이를 끝내고 남편 홍혜걸과 다시 함께 살면서 겪는 생활 속 불만을 털어놨다. 일주일에 한 번 유튜브에 출연하면서 셔츠를 20~30벌씩 산다는 것.

지난 18일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에스더 비밀 고민상담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생성형 AI를 상대로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다. 홍혜걸과 ‘우호적 무관심’을 유지하며 제주와 서울에서 각집살이를 해오다 얼마 전 다시 합쳤다는 그는 “시간이 지나니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거슬린다”고 토로했다.

생활 습관에 대한 구체적인 불만도 나왔다. 여에스더는 “화장실 바닥에 물 퍼놓는 거, 그다음에 저걸 낭비벽이라고 해야 되나?”라며 “본인이 유튜브 일주일에 한 번 나가는데 셔츠를 20~30벌을 산다”고 말했다.

여에스더 비밀 고민상담 vlog


이어 “그러면서 한다는 얘기가 비싼 거 아니라더라”며 홍혜걸의 말을 전한 뒤 “다시 제주 내려가라 할까, 어떡할까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AI가 여에스더의 고민에 공감하자 “오죽하면 우리 아주머니가 너무 놀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AI의 이야기가 계속되자 “이 건은 네 얘기 듣다가 내가 더 화나는 것 같다. 이 건은 종료”라며 상담을 끝냈다.

남편과 관련한 또 다른 이야기도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26년지기 피부과 의사 함익병과 집 구경을 하고 양재천을 걸으며 유튜브를 촬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홍혜걸이 “괜히 그러다 구설수 오르면 어떡할까”라고 걱정했다고 밝혔다.

이미 촬영 스케줄을 잡아 취소하기도 미안했다는 여에스더는 AI의 조언을 들은 뒤 “조언대로 잘 찍어보겠다”고 말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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