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원빈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다시 올라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채원빈의 두산 홈경기 시구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5월 10일 NC 다이노스전에 시구자로 나섰던 채원빈은 당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기원했다. 하지만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에는 두산의 승리를 향한 각오를 전했다. 채원빈은 “다시 한번 두산의 승리 기원 시구를 맡게 돼 정말 기쁘다”며 “지난해에는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원빈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주연 담예진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야당’ 등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채원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 2’와 tvN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에 연이어 출연을 확정 짓고 차기작 촬영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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