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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SM C&C 갔다… 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이반지 기자
2026-09-15 11: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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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결국 SM C&C 갔다… 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사진: sns)


방송인 안현모가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선다.

기자 출신 통역사에서 방송인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온 안현모가 오늘(15일)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이 소속된 SM C&C의 새 식구가 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SBS 기자로 활동하다 통역사와 방송인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방송에서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KBS 2TV ‘스모킹 건’, SBS ‘사피엔스 클럽’, tvN ‘미래수업’ 등에 출연하며 진행자로 활약했다.

국제 무대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카데미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해외 시상식 중계에 참여했고, ‘에이펙 씨이오 서밋 코리아 2025’ 등 국제 행사에서 통역과 진행을 맡기도 했다.

SM C&C 측은 안현모에 대해 폭넓은 지식과 세심한 진행 능력을 갖춘 인재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래퍼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함께 출연했으나 2023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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