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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후, 주지훈·천우희와 한솥밥…블리츠웨이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09-14 0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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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정후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새 소속사에서 배우 활동의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가운데 새 프로필도 함께 공개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14일 “훈훈한 비주얼과 진중함을 지닌 배우 유정후와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작품과 활동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후는 2022년 웹드라마 ‘배드걸프렌드’로 데뷔했다. 이후 ‘뉴 연애플레이리스트’, ‘청담국제고등학교’, ‘아씨두리안’, ‘수상한 그녀’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에는 K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김지훈 역을 맡았다. 하루아침에 남성의 외형으로 변한 김지은을 연기하며 목소리와 시선, 걸음걸이, 제스처 등으로 캐릭터의 변화를 표현했다.

전속계약과 함께 새 프로필도 공개됐다. 유정후는 블랙 터틀넥부터 데님 셔츠와 니트, 화이트 티셔츠까지 서로 다른 스타일을 소화하며 시크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유정후가 합류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정려원, 천우희, 도경수, 우도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윤박, 최태준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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