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가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예비남편과의 미래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하며 예비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예비남편은 비연예인 직장인으로 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이며, 영어 이름은 ‘헨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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