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8일) 김연아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다”고 전했다. 이어 “옷에 따라 살이 쪄 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라며 “이전에도 임신설이 불거진 적이 있는데 당시에도 아니었고, 현재도 임신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앞서 김연아는 7일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 미디어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민소매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연아는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하트와 볼하트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후 행사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에서 김연아의 체형 변화를 두고 임신 가능성을 추측했지만, 소속사가 직접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2022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아이스쇼를 계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3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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