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12일 ‘한부모가정사랑회 추석 모임’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모임을 위해 권영찬 교수는 가수 황영웅과 파라다이스 팬들의 이름으로 5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물품을 8일 후원했다.
또한 “가수 황영웅의 팬들과 함께 가수 김호중 팬 아리스 여러분과 가수 이찬원의 팬 찬스분들, 장한별 팬 은하수, 성리 팬 성리학자 등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가수 황영웅 팬카페 파라다이스 회원들은 이에 앞서 대한적십자사 전국 지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여름에는 여러 지역 팬카페에서 여름용품과 함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추석에는 서울 은평구 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북봉사관 출장소에 15명의 파라다이스 서울남부지부 회원들이 모여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모둠전 등 추석 명절 음식을 마련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파라다이스 서울남부지부의 기부금 1천만원으로 마련한 호박전, 동태전 등 모둠전과 송편, 김장김치 5kg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148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강원 지역 파라다이스 팬들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2L 생수 16,530병을 기부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5월에도 루페의 공동구매에 황영웅의 팬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추석에도 한부모가정을 위한 장학금과 생활용품을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부모가정사랑회 추석 모임은 오는 9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서울과 경기 지역의 한부모가정이 초대될 예정이다. 권영찬 교수는 2013년부터 한부모가정사랑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2023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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