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가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 빌라를 80억원에 매입했다. 특히 별도의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앞서 2023년부터 해당 단지에서 거주해왔다. 당시 한남리버힐에 보증금 45억원 규모의 전세로 입주했으며, 약 2년 뒤 같은 건물의 아래층 집을 직접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수가 매입한 곳은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한남리버힐’이다. 현재 시세는 12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남리버힐은 1999년 조성된 고급 빌라 단지로 3개 동, 지상 4층, 총 32가구 규모다. 김혜수가 매입한 세대는 전용면적 260㎡로 방 4개와 욕실 3개를 갖췄으며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과 높은 수준의 보안 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빌리지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주거지인 만큼 유명인들의 거주지로도 알려져 있다. 한남리버힐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와 배우 김하늘도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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