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 안치홍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동네 슈퍼스타’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우리동네 슈퍼스타’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 기록에 따른 기부 공약과 팬들의 응원을 연계한 선순환 나눔 캠페인이다. 앞서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KT 위즈 고영표, 두산 베어스 강승호,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참여해 각 연고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09년 프로 데뷔 후 군 복무 시절을 포함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안치홍은 팀을 옮길 때마다 소속 연고지 아동을 돕는 선행을 펼쳐왔다.
안치홍은 “팬들께 받은 큰 사랑을 제가 뛰고 있는 지역의 아이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유니폼이 바뀌어도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은 한결같다. 팬들과 함께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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