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팀(&TEAM) 의주가 다시 한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오늘(28일) “오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며 “이날 시구는 보이그룹 앤팀의 의주가 장식한다”고 밝혔다.
두산 베어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의주는 지난해 9월 키움전에서 앤팀 멤버 마키와 함께 승리기원 시구, 시타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두산의 정수빈을 향한 남다른 팬심으로도 유명하다.
의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대해 주신 두산 베어스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르려니 여전히 떨리는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반드시 승리의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의주가 속한 앤팀은 2022년 일본에서 데뷔한 9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10월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를 발매하고 밀리언셀러 달성과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며 국내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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