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크리에이터 유니, ‘우몽산 깊은 곳’ 시사회 빛낸 패션감각

양지유 기자
2026-08-26 13: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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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유니가 중국 드라마 ‘우몽산 깊은 곳’ 한국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중국 드라마 ‘우몽산 깊은 곳’ 한국 시사회 및 귀주(贵州) 문화관광·경제무역교류 홍보설명회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예지원, 조현재, 한서유, 가수 한이서, 대니 리, 주호성 감독을 비롯해 중국 드라마 및 문화·관광·경제무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토월에 모습을 드러낸 유니는 절제된 분위기의 스타일링에 자신이 대표로 있는 브랜드 ‘니화(NIHWA)’의 ‘히말라야 다이곤백’을 매치했다.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착장에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시사회룩을 완성했다.

특히 전체적인 컬러와 실루엣을 간결하게 구성하면서 가방을 자연스럽게 포인트로 활용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크리에이터이자 브랜드를 이끄는 유니의 패션 감각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한편 ‘우몽산 깊은 곳’은 중국 귀주성의 산간 마을을 배경으로 한 농촌진흥 드라마다. 절벽 마을을 중심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과 마을 주민들이 농업·관광·문화산업을 결합해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해당 작품은 2025년 중국 CCTV-1 황금시간대에 편성돼 방영된 바 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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