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전문 홍보·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8월 셋째 주 추천 공연 4편을 공개했다. 김승주와 유령서점부터 헤이맨, 이승윤, 거니까지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오는 28일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는 마운드 미디어 테잎스 소속 김승주와 유령서점이 기획 공연 ‘2026 오늘도 무사히’에 출연해 각각 40분간 무대를 선보인다. 김승주는 섬세하고 밀도 높은 라이브를, 유령서점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31일에는 서울 클럽 프리버드에서 마운드미디어 마름모 소속 이승윤의 ‘클럽 긱 [0집]’이 개최된다. 앞선 회차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추가로 마련된 공연이다. 클럽이라는 공간을 활용해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밀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인다.
9월 5일과 6일에는 서울 놀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인플래닛 소속 거니의 단독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앨범 전곡을 처음으로 풀 밴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킨디라운지’는 이처럼 서로 다른 장르와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추천하며 인디 음악과 관객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라라라온’도 오는 9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음레협 ‘킨디라운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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