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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원입니다” 구혜선, 직접 만든 만년필 공개

이반지 기자
2026-08-18 16: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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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원입니다” 구혜선, 직접 만든 만년필 공개 (사진: sns)


구혜선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공개하며 배우를 넘어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은 18일 SNS를 통해 자신이 제작한 만년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제작했다”며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작품으로 봐주시고 사용해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 페이지도 함께 안내했다.

구혜선이 선보인 만년필은 자신의 브랜드 쿠롤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한 자루에 45만원으로, 준비된 14개 가운데 3개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헤어롤 제품을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쿠롤 헤어롤은 개당 1만3000원, 2개 세트 2만5000원에 판매됐으며 당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이 다소 높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출시한 22만원 상당의 가죽 파우치 역시 현재 품절된 상태다.

구혜선은 앞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예술 활동과 사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예술 작품은 가격을 정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상품을 만들면서 수익과 비용을 따져야 한다는 점을 배우게 됐다고 털어놨다.

예술가로 활동해온 구혜선이 자신의 감각을 담은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앞으로 어떤 상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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