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고향 진도를 알리는 얼굴로 다시 나선다.
특히 군은 방송과 공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송가인의 인지도를 활용해 지역 대표 축제와 특산물 알리기에 힘을 쏟는다. 명량대첩축제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를 비롯해 대파, 구기자, 김, 전복, 홍주 등 진도를 대표하는 농수특산물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재각 군수는 “진도의 자랑인 송가인 씨를 다시 홍보모델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진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활발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도군 녹진관광지와 진도대교 일원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에도 참여한다. 축제 기간 마련되는 ‘명량 트로트 밤’ 무대에 올라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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