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리와 문지인 부부가 지난 7일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됐다.
지난 2024년 5월 결혼한 김기리와 문지인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특히 유산의 아픔을 비롯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기리는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뒤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왜그래 풍상씨’, ‘안녕? 나야!’, ‘우씨왕후’ 등에 출연했다.
문지인은 2009년 SBS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닥터스’, ‘뷰티 인사이드’, ‘킬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기리와 문지인은 결혼 이후 방송을 통해 부부의 이야기를 전해왔으며, 득남과 함께 새로운 인생 2막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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