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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에릭, 그리드엔터테인먼트 行

허정은 기자
2026-08-10 09: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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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에릭, 그리드엔터테인먼트行 (제공: 그리드엔터테인먼트)


더보이즈 에릭이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10일 “더보이즈 에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릭은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로, 데뷔조 공개 당시 뛰어난 춤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랩 메이킹과 작사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넓혀왔다.

진행자로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에릭은 지난해 1월 ‘아이돌 라디오 시즌4’를 통해 처음 라디오 DJ에 도전했다. 매주 친근하고 편안한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호평을 받았으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룹 활동을 비롯해 음악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에릭은 새 소속사와 함께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뛰어난 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티스트 에릭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티스트가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더욱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더보이즈 에릭 역시 “더보이즈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새로운 모습과 가능성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대표님이 그리고 있는 음악적 방향과 제작 비전에 공감했고,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과도 잘 맞는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POW(파우)를 비롯해 알파드라이브원으로 활동 중인 이상원과 이리오 등이 소속돼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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