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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이수경, 한중 합작 대형 프로젝트 시동

송미희 기자
2026-08-10 08: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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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이수경, 한중 합작 대형 프로젝트 시동 (제공: KMG GLOBAL)


배우 윤시윤과 이수경이 중화권을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윤시윤, 이수경의 소속사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KMG GLOBAL(대표 석광문)은 중화권 대표 기획사 FEDORA엔터테인먼트(대표 김위동)와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 제작 역량과 유통 네트워크를 갖춘 페도라 엔터테인먼트와 윤시윤·이수경 등 실력파 배우 라인업을 보유한 KMG GLOBAL이 손잡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윤시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중국 현지 인기작 '행복한 국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중화권에서 높은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이수경 역시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대중성을 입증한 베테랑 배우다. 양사는 두 배우를 중심으로 아티스트 IP와 페도라의 기획·제작 역량을 결합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비즈니스 및 현지 활동 지원, 영화·드라마·예능 등 대형 IP 공동 개발 및 제작, 신예 아티스트 공동 발굴 및 육성, 아티스트 브랜드 기반의 다양한 파생 사업 및 마케팅 등 다각적인 협력을 본격화한다.

한편 KMG GLOBAL은 "이번 페도라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은 윤시윤, 이수경 배우를 비롯한 당사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인프라와 제작 역량을 집약해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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