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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10주년 맞아 뭉친다… 8일 서울서 팬 이벤트 참석

이반지 기자
2026-08-07 1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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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10주년 맞아 뭉친다… 지수·제니·로제·리사 완전체 (사진: 연합뉴스)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데뷔일인 8일 서울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 ‘밋 앤드 그릿’에 참석한다. 네 멤버는 이날 팬 40명과 만나 데뷔 1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멤버들은 각자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위해 스케줄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국내에서 팬들을 만나는 것은 지난해 7월 월드투어 ‘데드라인’ 고양 공연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지난 10년간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패션과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히며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에 동시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 2월에는 ‘데드라인’을 발표하며 약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한편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가 팬들과 함께할 이번 만남에 관심이 모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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