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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4기 옥순, 출연료 미지급 폭로 “1년 넘게 못 받아”

정혜진 기자
2026-08-06 1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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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4기 옥순, 출연료 미지급 폭로 “1년 넘게 못 받아” (출처: SNS)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한 방송에 출연한 뒤 1년 넘게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24기 옥순은 5일 자신의 SNS에 “돈 떼인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리며 출연료 미지급 사실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그는 “1년 넘게 받지 못한 출연료가 있다”며 “촬영을 마친 뒤 한두 달이면 입금될 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지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에는 방송 업계에서 출연료 지급이 늦어지는 일이 종종 있는 줄 알고 별다른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으로부터 다시 섭외 연락을 받았고, 이전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지만 지급이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담당자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했지만 결국 첫 번째 출연료는 물론 두 번째 출연료까지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옥순은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예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현재까지도 정산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영상에서는 해당 프로그램명이나 제작사를 공개하지 않아 어떤 작품에서 발생한 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4기 옥순은 ‘나는 솔로’, ‘나솔사계’, ‘지지고 볶는 여행’ 등에 출연했던 만큼 온라인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에 ‘나는 솔로’ 측은 6일 “옥순의 출연료는 모두 정상적으로 지급됐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24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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