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오르며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지난해 방탄소년단 뷔, 축구선수 손흥민 등이 이곳에서 시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준 역시 시구자로 LA 다저스 홈구장 마운드에 서면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준은 이날 다저스타디움 안팎에서 진행되는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에도 참여한다. LA 다저스가 매년 진행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한국 문화를 현지 팬들에게 소개하고 한인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다. 연준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준을 향한 미국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와 타이틀곡 ‘Ice Cream’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미국에서 방송, 공연, 스포츠 행사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연준은 5일 ABC 아침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가 주최하는 ‘서머 콘서트 시리즈’(Summer Concert Series)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한국 솔로 가수로 역대 두 번째다.
12일에는 빌보드가 주최하는 스페셜 라이브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Billboard: One Night Only)에서 단독 공연도 앞두고 있다. 방송과 공연은 물론 라디오,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현지 팬들과 폭넓게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4~16일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출연한다.
다섯 멤버는 마지막날인 16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연준은 15일 솔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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