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독일 모델 막시, 신개념 팬덤 플랫폼 ‘젤로사’ 앰배서더 1기 합류

“독일에서 한국으로, 국경을 넘은 도전”… 온라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서 새로운 무대
김연수 기자
2026-08-05 11:54:22
기사 이미지
독일 모델 막시, 신개념 팬덤 플랫폼 ‘젤로사(ZELOSA)’ 앰배서더 1기 합류 (출처: 막시 인스타그램)


독일 국적으로 한국에서 활약 중인 모델 막시(Maxi)가 아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팬덤 플랫폼 ‘젤로사(ZELOSA)’의 앰배서더 1기로 합류한다.

아라는 최근 모델·인플루언서와 팬덤을 연결하는 온라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젤로사’를 정식 론칭하고, 론칭을 함께할 젤로사 앰배서더 1기 11인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막시는 그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라(ARA)’는 고대 라틴어로 ‘성스러운 제단’, 나아가 ‘소통하는 무대’를 의미한다. 그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여성들을 ‘젤로사’로, 이들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이들을 팬덤으로 정의한 것이 플랫폼의 출발점이다.

젤로사의 핵심은 ‘투표를 통한 기회 창출’이다. 레이싱걸 모델 선발, 레슬링 라운드걸 선발, 잡지 표지 모델 선발,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선발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콘테스트가 앱 안에서 진행된다. 팬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모델은 실제 업체와의 계약이라는 리워드를 획득하고, 상금을 통해 모델 활동에 필요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단순한 인기 경쟁을 넘어 커리어와 활동 기회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무대라는 점이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점이다.

젤로사는 선정적 노출 중심의 플랫폼과는 차별화를 꾀한다. 모델과 인플루언서가 각자의 매력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팬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반 SNS가 일상 공유에 머무는 것과 달리, 젤로사에서는 멤버십 구독, 채팅, 좋아요 후원 등을 통해 팬이 직접 모델의 성장을 응원하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다. 향후 팬과의 실시간 라이브, 팬덤 커뮤니티, 팬덤 간 채팅 기능 등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젤로사 앰배서더 1기 11인에게는 앰배서더 전용 특별상과 활동 지원금, 앰배서더만을 위한 별도 콘테스트가 제공된다.

막시는 독일 국적으로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썬킹 컴퍼니 전속 모델이다. 썬킹이 유통하는 건강식품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이다. 국경을 넘어 한국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온 글로벌 감각이 젤로사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막시는 관계자를 통해 “젤로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앰배서더 합류 소감을 전했다.

아라 관계자는 “젤로사는 모델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자 팬덤에게는 즐거운 소통 공간이 되는 플랫폼”이라며 “막시 앰배서더처럼 국경을 넘어 열정적으로 활동해온 모델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젤로사가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