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화려한 특별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규원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관중석에서 이수지와 함께 선보인 패러디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평소 해외 축구 팬으로 알려진 만큼 현장에서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향한 생생한 리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채연 역시 직관 승률 100%를 자랑하는 ‘승리 요정’으로 활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오픈 트레이닝 중계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홍석천은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오픈 트레이닝에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팬들과 만난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맞대결에는 더욱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한다.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공식 데뷔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프타임 쇼 무대에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리더 원이가 오른다. 원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강인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를 전달한다.
한편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1·2경기 모두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일반 예매 역시 매진을 앞두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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