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한서희(31)가 외국인 모델과의 열애설을 직접 해명하며 광고 콘텐츠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열애 상대로 알려졌던 외국인 남성과 함께 사주풀이 사이트 홍보 콘텐츠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연인처럼 보이는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이는 광고를 위한 설정이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1일 해당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열애를 암시했다. 이후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저의 남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달라. 정상적인 남자”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한서희는 “일하러 파리 간다고 했잖아. 나는 걔가 이렇게까지 파묘될 줄 몰랐다”며 “그냥 릴스 찍을래? 좋다고 해서 찍은 건데 미쳐버리겠다”고 해명했다.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열애 마케팅’이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했다. 이에 한서희는 “여성들을 위한 콘텐츠였는데 응원받을 줄 알았다”며 “그럴 수 있지. 인생이 내 뜻대로 되겠냐”고 심경을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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