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은퇴를 선언했던 장동주가 라이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장동주는 계약 직후 유니버스레이블이 운영하는 스파르타레이블 라이브 방송에 첫 출연했다. 첫 방송에서 약 2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록한 데 이어, 틱톡 라이브를 시작한 지 3주 만에 A1 리그에 진출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배우 박시후와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 등 연예인 출신 크리에이터들과의 라이브 매치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 그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하루 평균 약 100만 원, 월평균 3000만~4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장동주는 라이브 방송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연기 복귀에 대한 의지는 유지하고 있다. 채무를 모두 정리한 뒤 배우로 다시 활동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현우석 역을 맡아 출연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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