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손흥민, 광고모델 1위…임영웅 2위

서정민 기자
2026-07-31 08:56:57
기사 이미지


손흥민이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1위에 올랐다. 임영웅과 지드래곤이 뒤를 이으며 최상위권 경쟁을 펼쳤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31일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조사 결과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TA), 커뮤니티, AI 인덱스 등을 종합해 산출하는 브랜드 평가 지표다. 이번 조사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빅데이터 8억3594만9644건을 분석해 집계됐다.

조사 결과 손흥민이 1위를 기록했으며, 임영웅이 2위, 지드래곤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박지훈, 변우석, 유재석, 장원영, 카리나, 제니, 정국이 10위권에 포함됐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광고모델 시장에서는 대중적 호감도와 신뢰성이 광고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 높은 신뢰도와 친숙한 이미지를 갖춘 손흥민이 1위를 탈환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이 글로벌 팬덤과 높은 화제성을 바탕으로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보여줬고,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박지훈도 4위로 상승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유재석, 변우석, 장원영, 제니, 정국 등 정상급 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은 온라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됐으며, 개별 인덱스와 세부 분석 자료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브랜드연구소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