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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눈앞에서 바뀐다! 뮤지컬 ‘겨울왕국’ 무대 어떻길래

이반지 기자
2026-07-29 15: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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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눈앞에서 바뀐다 뮤지컬 ‘겨울왕국’ 무대 어떻길래


뮤지컬 ‘겨울왕국’이 오는 8월 13일 한국 초연 개막을 앞두고 공개한 리허설 영상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브로드웨이 초연부터 함께한 프로덕션 수퍼바이저 리사 던 케이브와 협력 음악 수퍼바이저 세바스티안 데 도메니코는 공연의 관람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리사 던 케이브는 “조명과 영상, 음향,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무대는 시각적으로 완벽한 마법”이라며 “공연 중 계절이 순식간에 바뀌고 무대가 완전히 변하는 순간을 눈여겨봐 달라”고 전했다.

또 ‘ 포 더 퍼스트 타임 인 포레버’, ‘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 ‘렛 잇 고’ 등 친숙한 넘버와 새롭게 추가된 음악이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세바스티안 데 도메니코는 “풍성한 오케스트라와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이내믹한 음향이 뮤지컬 ‘겨울왕국’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배우들의 열연과 음악이 어우러져 감정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엘사 역에는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가, 안나 역에는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은 오는 8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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