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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깜짝 방문… 선글라스 댄스까지 ‘눈길’

이반지 기자
2026-07-27 14: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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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깜짝 방문… 선글라스 댄스까지 ‘눈길’ (사진: sns)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연장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지난 25일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된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런 잇 서울’ 현장을 찾았다. 

이날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한 정국의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검은 후드 티셔츠를 입은 정국은 무대 가까이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공연을 함께 즐겼다. 특히 공연 중 멤버가 던진 선글라스를 전달받아 직접 착용한 뒤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등 자연스럽게 콘서트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을 비롯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FIFA 월드컵 2026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참여한 데 이어 오는 8월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후배 그룹의 무대를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국과 스트레이 키즈 방찬의 오랜 인연도 다시 조명됐다. 199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평소 서로에 대한 존중을 보여왔으며, 방찬은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정국의 음악과 무대를 향한 존경심을 여러 차례 표현한 바 있다.

정국의 콘서트 방문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선후배 사이가 훈훈하다”, “바쁜 일정에도 응원하러 간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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