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아이들, 마카오 콘서트 전석 매진

허정은 기자
2026-07-16 17: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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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카오 콘서트 전석 매진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i-dle)이 마카오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이들의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는 티켓 오픈 이후 16일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2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멤버들이 홍콩 공연 현장에서 직접 추가 개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앞서 아이들은 지난 3월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 6월 진행된 홍콩 공연에서는 이틀간 약 8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카오 공연까지 매진시키며 아시아 전역에서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 ‘Syncopation’은 지난 2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 뒤 아이들만의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호평받았다. 

최근에는 미니 9집 ‘We made’로 컴백해 타이틀곡 ‘Gimme Dat Lov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은 발매 직후 국내외 음악 차트 정상권에 오르고, 유튜브 글로벌 트렌딩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앨범 역시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와 글로벌 K-차트 TME 부문 1위를 비롯해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일간·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중화권 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들은 마카오 공연에 앞서 오는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올라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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