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용빈이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화보 프로젝트를 통해 22년 음악 인생의 깊이를 담아낸다.
이번 파리 화보는 11세에 데뷔한 이후 22년 동안 전통가요 외길을 걸어온 김용빈의 음악적 신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오랜 세월 자신만의 색을 지켜온 파리의 역사와 문화가 김용빈의 음악 세계와 맞닿으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김용빈은 화려한 유행보다 변함없는 가치를 지켜온 전통가요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오랜 시간 장인정신과 품격을 이어온 파리의 브랜드들이 쌓아온 역사와도 닮아 있다. 그는 일시적인 인기보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클래식한 가치를 추구하는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촬영의 핵심은 ‘시간을 견뎌온 미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있다.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파리의 건축물과 예술적 공간을 배경으로, 김용빈이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전통가요의 가치를 하나의 작품으로 담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파리의 명품 브랜드들이 긴 시간을 거치며 완성도를 높여왔듯 김용빈 역시 22년 동안 전통가요를 지키며 자신만의 음악적 가치를 완성해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을 견뎌온 존재들이 서로의 철학을 공유하는 작업인 동시에 김용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화보는 단순한 패션 콘텐츠가 아니라 한 편의 음악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파리에서 완성될 결과물을 통해 팬들은 ‘김용빈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나’라는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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