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메시, 월드컵 최초 통산 20골

정윤지 기자
2026-07-04 15:09:05
기사 이미지
리오넬 메시 (사진: 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또 다시 월드컵 역사에 이정표를 세웠다.

아르헨티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연장 후반전까지 혈투를 펼친 끝에 카보베르데를 3-2로 이겼다. 90분 동안 1-1로 승부를 보지 못했고, 연장전에서 역전골과 재역전골을 터뜨리며 힘겹게 16강행을 확정했다.

리오넬 메시는 전반 29분 마르티네스가 건넨 패스를 잡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메시는 이번 대회 7호골을 기록, 킬리안 음바페(6골·프랑스)를 제치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동시에 월드컵 본선 8경기 연속골, 월드컵 통산 20골이라는 대기록을 스스로 경신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오는 8일 이집트와 8강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