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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출신 이용수, 뮤지컬 ‘써니텐’으로 새 출발

이반지 기자
2026-07-02 1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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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출신 이용수, ‘써니텐’으로 새 출발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런)


온리원오브 출신 이용수가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이용수는 오는 7월 7일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써니텐’에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돌 활동으로 쌓아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첫발을 내딛는다.

‘써니텐’은 대중에게 익숙한 히트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풀어낸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유쾌한 전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15번째 시즌에도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극 중 이용수는 방송국 PD 준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하는 일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는 인물이지만, 밝고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동안 그룹 활동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다른 친근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19년 온리원오브 멤버로 데뷔한 이용수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노래와 연기를 함께 선보이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 배우로서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한편, 뮤지컬 ‘써니텐’은 오는 7월 7일부터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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