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가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 정보보안과 인권, 상생협력, 아티스트 지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속가능경영 강화 의지를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2025년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재무적 중요성을 함께 고려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이를 통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인권경영 확산 및 다양성 존중 ▲파트너와의 공정협력 및 동반성장 ▲아티스트 육성 및 지원 등 4대 핵심 이슈를 선정해 관련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정보보안 분야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협의체 운영,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과 모의훈련,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등을 통해 보안 체계를 강화한 내용을 소개했다.
인권경영 부문에서는 정기적인 인권영향평가와 사내 인권자율조직 ‘우리JYP’, 인권경영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파트너사와의 공정협력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가이드와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아티스트 육성과 지원 분야에서는 연습생 교육부터 데뷔 이후 활동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권익 보호 노력을 담았다.
정욱 JYP 대표이사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책임 있는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선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JYP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독일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성장 기업’에서 전 세계 1위에 올랐으며, 2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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