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차박로드’ 한국 축구 암흑기 조명

정혜진 기자
2026-06-16 10:04:44
기사 이미지
‘차박로드’ 한국 축구 암흑기 조명 (제공: JTBC)


‘차박로드’가 한국 축구의 아픈 시간과 기적의 순간을 함께 되짚는다.

오늘 16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JTBC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특집 ‘차박로드’ 2회에는 한국 축구 레전드 최용수와 박주호, 구자철이 출연한다. 이들은 대한민국 축구가 지나온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이어진 한국 축구의 부진을 조명한다. 연이은 조별리그 탈락과 쏟아진 비판 속에서 선수들이 느꼈던 부담감, 국가대표라는 이름이 지닌 무게도 함께 다뤄진다.


기사 이미지
‘차박로드’ 한국 축구 암흑기 조명 (제공: JTBC)


하지만 아픔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위기 속에서도 한국 축구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독일전 승리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카잔의 기적’을 생생하게 되살린다. 당시 현장을 누볐던 선수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와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그리고 마침내 ‘차박로드’는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이자, 대한민국 조별리그가 펼쳐지고 있는 멕시코로 향한다. 월드컵 열기로 가득한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와 함께 월드컵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한국 축구의 아픔과 영광,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담은 JTBC 월드컵 특집 ‘차박로드’ 2회는 오늘(16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