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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투표 시작… 도경수·지수·박지훈 등 후보

허정은 기자
2026-06-16 1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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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투표 시작… 도경수·지수·박지훈 등 후보 (제공: 서울드라마어워즈)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의 ‘아시아스타상’과 ‘OST상’ 투표가 시작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와 티앤케이팩토리는 지난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투표 플랫폼 ‘아이돌챔프’를 통해 2026 서울드라마어워즈 아시아스타상과 OST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230여 개 국가 및 지역 유저가 참여하는 글로벌 투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100% 반영된다.

아시아스타상은 지난 1년간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6개국 드라마를 대상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국(남녀 각각 진행)에는 ‘북극성’ 강동원, 전지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고윤정,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수지, ‘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 김세정이 올랐다. 

또한 ‘트리거’ 김남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모범택시 3’ 이제훈, ‘태풍상사’ 이준호, ‘골드랜드’ 박보영, 김성철, ‘월간남친’ 서인국, 지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원더풀스’ 박은빈, ‘친애하는 X’ 김유정,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등 K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와인드업’ NCT 제노, 재민, ‘점프보이 LIVE’ 베리베리 강민 등 숏폼 드라마에서 활약한 아이돌 배우들도 눈에 띈다. 중국,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각국 스타들도 대거 후보에 포함되며 글로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K-드라마부문 OST상’ 후보도 주목할 만하다. NCT 도영(‘폭군의 셰프’OST), NCT 해찬(‘금주를 부탁해’OS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태현(‘오늘도 매진했습니다’OST),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스프링 피버’OST), NCT WISH(‘우주메리미’OST), 투어스(‘굿보이’OST), DAY6 영케이(‘멋진 신세계’OST), 태연(‘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OST), 이준호(‘태풍상사’OST), 박보검(‘굿보이’OST) 등이 수상의 영예를 두고 경쟁한다.

이번 투표는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시상식 티켓 및 리워드 혜택이 제공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8일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글로벌 팬 투표가 결과에 100% 반영되는 만큼, 아시아 대표 스타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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