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레드벨벳 슬기의 사촌동생이자 유튜버 수키진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자신을 수키진의 사촌언니라고 밝힌 A씨는 “사랑스러운 수진이가 지난 6월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됐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수진이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줬다”고 전했다.
이어 “수진이의 유튜브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께서도 고인의 마지막 길에 따뜻한 애도와 기도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가족들이 온전히 슬픔을 추스르고 수진이를 평안히 보내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수키진은 구독자 약 2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특히 최근 영상에서는 사촌언니 슬기와 함께 촬영한 콘텐츠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온라인상에서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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