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역사를 그리는 아티스트’ 배드보스, 문화예술 부문 사회공헌 대상 수상

신세화 기자
2026-06-08 13: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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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그리는 아티스트’ 배드보스, 문화예술 부문 사회공헌 대상 수상 (출처 : 포브스코리아(Forbes Korea))


팝아티스트 배드보스는 역사적 인물을 팝아트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다.

그는 오스트리아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 본상, 프랑스 앙드레 말로 협회 청년작가재능상, 카루젤 드 루브르 아트쇼핑 올해의 작가상, 일본 신원전 국제대상과 도쿄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와 프랑스 카루젤 드 루브르 전시에도 참여했다.

대표작으로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소장된 ‘도산 안창호와 6만 개의 별’과 안중근의사기념관에 소장된 ‘코레아 우라’가 있다. 그 외에도 유관순 열사와 윤봉길 의사를 주제로 한 작품을 방송과 해외 전시를 통해 선보이며 한국의 역사를 알렸다.

배드보스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국전쟁 75주년 추모행사에 한국 대표 현대미술 작가로 참가해 작품 ‘평화의 꽃’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이후 해리 S.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손자인 클리프트 트루먼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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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그리는 아티스트’ 배드보스, 문화예술 부문 사회공헌 대상 수상 (출처 : 포브스코리아(Forbes Korea))

최근에는 충무공 이순신을 팝아트로 재해석한 작품을 프랑스, 오스트리아, 영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선보였으며, 해당 작품으로 2026년 프랑스 앙드레 말로 협회로부터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1년 첫 개인전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환아와 장애인을 위해 기부했으며, 현재 대한사회복지회 나눔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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