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프로야구 KBO리그 시구자로 나선다.
매기 강 감독은 구단을 통해 “지난 시즌 챔피언인 LG 트윈스의 승리 기원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야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한국계 감독인 매기 강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K팝과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LG와 SSG의 경기는 오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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