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드라이브원이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후 첫 컴백을 맞아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도 전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타이틀곡 ‘OMG!’의 포인트 안무 이야기였다. 멤버들은 팔을 빙글빙글 돌리는 동작이 많지만 아직 공식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상원은 “일단은 ‘선풍기 댄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팬분들이 빨리 이름을 정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반전 매력이 담긴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준서는 “성시경 선배님의 ‘너는 나의 봄이다’를 즐겨 부른다”며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아르노와 안신은 데뷔 전 연습생 시절, 버스를 타고 아무 곳에서나 내려 즉흥 여행을 떠났던 추억을 전하기도 했다.
상원은 앞으로 꼭 커버해보고 싶은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2.0’과 ‘SWIM’을 꼽았다. 그는 “이 두 노래 모두 알파드라이브원이 커버하면 잘 할 수 있는 노래 같아 언젠가 멤버들과 단체로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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