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채종협, 도쿄 팬미팅 성료

서정민 기자
2026-05-28 08:21:03
기사 이미지
채종협


배우 채종협이 서울에 이어 도쿄 팬미팅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지 팬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채종협은 지난 23일과 24일 일본 도쿄국제포럼홀A에서 ‘2026 채종협 팬미팅 ‘THE WAY for US’’를 개최했다. 총 2회 공연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채종협은 지난 9일 서울 팬미팅 역시 전 회차 매진 속에 마무리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도쿄 공연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다양한 코너와 이벤트를 선보였다.

‘THE WAY for US’는 채종협과 팬들만의 전시회 콘셉트로 꾸며졌다. 채종협은 자신의 일상 사진과 최근 종영한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비하인드를 직접 소개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 코너를 통해 실제 사용하는 아이템을 공개했고, 팬들의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일본어로 직접 소통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했다.

채종협은 평소 즐겨 찍는 필름카메라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팬들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공연 중 공개된 ‘종협’s 메모리 로드’ 영상에서는 일본 첫 팬미팅 장소와 도쿄국제포럼홀A까지 직접 걸어가는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무엇보다 공연 말미에는 오사카 팬미팅 개최 소식이 깜짝 공개됐다. 채종협은 오는 8월 1일 일본 그랑큐브 오사카에서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채종협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우연일까?’ 등을 통해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로맨스 장르에서 보여준 부드러운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채종협은 오는 8월 오사카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