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세븐틴, ‘스타디움 팬미팅’ 매진

송미희 기자
2026-05-16 09: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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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스타디움 팬미팅’ 매진 (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그룹 세븐틴의 스타디움 규모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오늘(1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 SVT 10TH FAN MEETING (이하 캐럿 랜드)’의 티켓이 전날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만으로  ‘완판’됐다. 

‘캐럿 랜드’는 세븐틴 고유의 팬미팅 브랜드로, 이번 공연은 다음달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세븐틴은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 이후 약 2개월여 만에 이곳에 돌아와 팬들과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새길 예정. 아쉽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함께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돔 규모의 팬미팅이 진행 중이다. 지난 13~14일 도쿄 돔에서 막을 올린 ‘2026 SEVENTEEN JAPAN FAN MEETING ’에는 약 10만 명이 다녀갔다. 이틀간 일본 전역과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지역 내 120개 이상의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이 병행돼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3~24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현지 팬미팅을 이어간다. 무대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생중계될 계획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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