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영이 일본과 태국을 오가며 아시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 해 글로벌 팬심을 또 한 번 정조준했다.
김재영은 지난 4월 18일 일본 도쿄 SETAGAYA CIVIC HALL에 이어, 5월 9일 태국 방콕의 PHENIX AUDITORIUM HALL에서 개최된 팬미팅 ‘2026 KIM JAEYEONG Fanmeeting ‘Jaeyeong & You’’를 통해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번 팬미팅은 타이틀처럼 김재영과 팬들이 하나가 되어 깊이 있게 소통하는 데 집중했으며, 배우 김재영의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미 넘치고 소탈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다.
팬미팅에서 김재영은 리얼한 일상과 평소 품어왔던 생각들을 꾸밈없이 공유하며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갔다. 작품 속 캐릭터가 아닌 ‘인간 김재영’으로서 팬들과 마주한 그는 소소한 습관부터 취향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현장을 훈훈한 온기로 가득 채웠다.
팬들을 향한 김재영의 애정은 무대 곳곳에서 묻어났다. 그는 팬들이 직접 뽑은 입덕 작품과 매력 포인트를 함께 짚어보며 추억을 회상하는가 하면, 최근 유행하는 댄스 챌린지 요청에도 기꺼이 몸을 던졌다. 쑥스러운 듯 수줍은 미소를 지으면서도 팬들의 환호에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동작을 소화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단연 가창 무대와 밀착 소통이었다. 김재영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OST였던 ‘메아리’와 ‘흔들리지 않게’를 열창했고,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의 눈을 하나하나 맞추며 장미꽃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 팬들과 물리적·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초밀착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대화 타임에서는 팬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들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그는 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신만의 어려움 극복 방법을 공유하는 등, 진솔한 답변들과 함께 다정다감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공연 내내 김재영은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먼 곳에서도 변함없이 저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로 대중과 팬들에게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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