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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준영 사망…“감사했고 미안합니다”

송미희 기자
2026-05-05 15: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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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준영 사망…“감사했고 미안합니다” (출처: 이준영 SNS)


작곡가 '리주'로 알려진 이준영(활동명 LeeZu)이 42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지난 4일 가요계에 따르면 작곡가 왕정현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준영의 부고를 전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왕정현은 자신의 친구이기도 한 고인에 대해 "홀로 먼 여행을 떠났다"고 표현했다. 이어 리주가 남긴 작품과 외롭지 않은 길을 위한 추모를 당부했다.

이준영은 생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랑백수'에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영은 게임, 시그널 음악, 영화 OST 등 다채로운 작업물을 만들어왔다. 특히 게임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2(DJMAX TECHNIKA 2)'에 수록된 '더 길티(The Guilty)' '번 잇 다운(Burn It Down)' 등이 그의 히트작으로, 게임 마니아들의 귀에 익숙하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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