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개막하는 ‘사랑해 엄마’는 지난 2015년부터 10년 넘게 공연되고 있는 국내 대표 가족 연극이다. 뜨거운 관심 속에 해외 공연과 연극제에도 다수 초청되며 수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사랑해 엄마’에서 김학도는 아빠 역을 맡았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삶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극 내에서 비록 세상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늘 가족의 곁에 함께하며 가족의 관계와 정서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학도는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화려한 성대모사와 재치 넘치는 모습 대신 진지하고 절제된 감정 연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부성애를 전달할 예정이다. 웃음으로 시작해 감동으로 이어지는 김학도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랑해 엄마’는 5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NOL티켓과 네이버예약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