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상반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파격적인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 (말벌)’이 어느덧 마지막 공연을 한 주 앞두고 있다. 관객들의 입소문과 평단의 호평 속에 이어져 온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6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그 여정을 마무리한다.
연극 ‘THE WASP(말벌)’은 영국 연극계가 주목하는 극작가 모건 로이드 말콤(Morgan Lloyd Malcolm)의 대표작으로, 2015년 런던 초연 이후 웨스트엔드를 매료시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작품이다. 이번 한국 초연 무대 역시 두 여성이 벌이는 위험한 거래와 복잡미묘한 심리 게임을 무대 위에 감각적으로 구현해 내며 몰입도를 극대화한 높은 완성도로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한국 초연은 숨 쉴 틈 없는 두 배우의 강렬한 에너지와 벽처럼 보이던 베일 뒤, 숨겨둔 무대가 하나씩 그 모습을 드러내는 무대와 조명의 연출, 세밀하게 세팅된 의상, 소품과 같은 시각적 미장센이 더해져 “90분이 아니라 9분처럼 느껴지는 작품”,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러”라는 호평을 받았다.
개막 이후 꾸준히 평단의 극찬과 관객들의 성원을 받아온 ‘THE WASP(말벌)’은 이제 단 한 주의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25일 19시 공연, 4월 26일 3시 공연 종료 후에는 그동안 작품에 뜨거운 지지를 보내준 관객들에게 배우들이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함께 호흡하며 객석을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압도적인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니, 아직 관람하지 못한 분들께서는 단 한 주 남은 관람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극 ‘THE WASP(말벌)’은 오는 4월 2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YES24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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