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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이진호, 생활고로 병원비 못 내

송미희 기자
2026-04-11 14: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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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이진호, 생활고로 병원비 못 내 (출처: 이진호 인스타그램)


뇌출혈로 쓰러진 코미디언 이진호가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따르면 이진호는 9일째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이진호는 지난 1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자택에서 의식을 잃었다.

당시 지인과 통화 중이었는데, 신음과 함께 전화가 끊기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지인이 119에 신고했다. 지인이 집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기에 신속하게 구조가 이뤄질 수 있었다.

이진호는 지난 2023년부터 2800만원 규모의 건강보험료를 체납 중인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며 가족들의 치료비 부담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친형이 병원비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은 상태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 2024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를 통해 수차례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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